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문단 편집) == 조 편성[*32개국] == 시드 배정 * 톱시드 - 남아공(개최국), 이탈리아(전대회 우승국), 네덜란드, 독일, 브라질,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 톱시드 팀 이외의 유럽 팀(8) * 톱시드 팀 이외의 남미 팀(3), 남아공 이외의 아프리카 팀(5) - 아프리카 팀은 남아공과 같은 조로 편성될 수 없음. * 아시아 팀(4), 북중미 팀(3), 오세아니아 팀(1) 지난 월드컵 까진 8년간 월드컵 성적과 FIFA 랭킹을 합한 계수로 시드배정을 했다면 이번 월드컵부터 FIFA 랭킹을 통해서만 시드를 배정했는데, 덕분에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와 4강에 오른 포르투갈의 경우 FIFA 랭킹이 밀리면서 톱시드에 떨어졌다. 브라질은 2007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남미예선 1위를 찍으면서 FIFA 랭킹 1위를 유지했고 그 뒤로 유로 2008 우승팀인 스페인이 2위를 찍었다. 뒤이어서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이 3~5위를 기록했고, 2007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이번 예선 워낙 삽질이 심해서 FIFA 랭킹이 6위까지 떨어졌다. 7위 잉글랜드는 비록 유로 2008 예선 탈락의 여파가 있긴 했지만,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월드컵 예선에서 아르헨티나 못지 않은 삽질로 플레이오프 끝에 간신히 본선에 진출해 월드컵 본선 직행을 이룬 잉글랜드가 마지막 톱시드 턱걸이에 성공했다. || 톱시드 서열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국가 || 남아공 || 브라질 || 스페인 || 네덜란드 || 이탈리아 || 독일 || 아르헨티나 || 잉글랜드 || 프랑스 || 포르투갈 || || 피파점수 || 381 || 1632 || 1629 || 1340 || 1215 || 1161 || 1103 || 1101 || 1049 || 1042 || || 비고 || 개최국[* 월드컵 지역예선은 피파점수 산정에서 친선전의 2.5배의 가중치가 부여되는데, 이 때문에 월드컵 본선에 자동진출하여 지역예선을 치루지 않는 월드컵 개최국은 대회 개최 시점에서 피파점수와 피파랭킹이 본 실력에 비해 낮게 산정될 수밖에 없다. 남아공의 축구 실력을 감안해도 피파점수와 랭킹이 많이 낮게 산정된 이유는 이 때문.] [br] 피파랭킹 [br] 85위 || 피파랭킹 [br]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위 || 9위 [br] 톱시드 [br] 탈락 || 10위 [br] 톱시드 [br] 탈락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